아이폰7 1호 가입자들. KT는 3일 전부터 광화문 KT스퀘어 앞을 지킨 20대 유병문씨(맨 위), SK텔레콤은 30대 회사원 박성기씨(아래 왼쪽), LG유플러스 강남점 최충식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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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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