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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종미

무럭무럭 자라는 국악꿈나무들

안종미단장에게 민요를 배우고 있는 이시은(여,9세,우측)과 최고다빛(남,9세,좌측). 둘 다 초등학교 2학년의 어린 꿈나무들인데, 이들의 미래가 기대된다. 이시은이 손에 든 안종미 단장의 음반은 선소리타령인 놀량, 앞산타령, 잦은 산타령 등이 수록된 '청산에 저 노송은'이라는 제목의 CD이고, 최고다빛이 든 음반은 노래가락, 청춘가, 창부타령 등 경기민요 20곡이 든 '산천초목이 다 무성한데'라는 제목의 CD이다.

ⓒ조우성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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