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석철 (sisa)

울산 북구 염포동 심청골에서 흘러내려 현대차 공장을 지나 태화강 하구와 바다가 만나는 지점으로 흐르는 천. 70년대 중반 현대자동차 공장의 건립으로 상당부분이 복개됐다.천 오른쪽 위에는 현대자동차 간부숙소 중 유일하게 남은 2개동이 있다. 이 주변에 공동주택이 들어서는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다

ⓒ박석철2016.10.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