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지지자로 유명한 영화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그가 보여주고 자랑하는 '보수'는 한국의 보수와 격을 달리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너의 길을 가라. 사람들이 떠들도록 내버려두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