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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사회

백남기 농민이 오후 숨을 거둔 데 대해 울산지역 야당, 시민사회, 노동계가


울산지역 야권과 시민사회 등은 26일 오전 11시 20분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제 박근혜 정권을 살인정권으로 규정하며, 민중의 요구와 민심의 저항, 민주적 권리를 폭력으로 짓밟고 백남기 농민을 죽인 박근혜 정권 퇴진을 요구할 것"이라며 민중총궐기 울산조직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박석철201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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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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