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강남구민회관에서 열린 ‘수서역727번지 모듈러주택 부지 이전을 위한 해법 마련 주민공청회’에 서울시와 강남구청은 이번 공청회에 불참했다. 맨 오른쪽이 공청회를 주최한 전현희 의원.
ⓒ정수희2016.09.0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