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엄수된 가운데, 고 박 목사의 장남인 박종렬 목사가 눈물을 훔치고 있다. 박종렬 목사도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받아 빈민목회활동을 해왔다.

ⓒ지유석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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