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규가 만든 레몬청
올 여름, 제규는 새벽 2시에 레몬청을 만들곤 했다. 식구들 다 자는 시간에 뭔가를 만들면, 우주의 기운이 느껴진단다.
ⓒ강제규2016.08.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