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의 시작은 걷기 좋은 오솔길이었다. 우리는 어둠 대신 빛을, 터널 속 쾌쾌한 공기 대신 나무 냄새를 맡으며 우리의 선택을 자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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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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