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500여 개 시민단체들의 상설적 연대기구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는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갑을오토텍 사태와 관련해 일체의 용역, 공권력 투입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유석2016.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