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 30주기 회고전에서(필자와 편남영 형)
오윤 30주기 회고전에 다녀왔다. 바쁜 시간을 틈 내 편남영 형이 함께 해 주어 고마웠다.
ⓒ이명재2016.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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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