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진은 더욱 높은 시청률을 위해서 도촬, 사건조작, 몰카, 살인청부까지도 강행한다. 이를 도중에 눈치챈 석진의 후배와 마찰이 생기기도 하고 희경(이희진 분)이 죄책감을 느끼며 망설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결국 그들은 침묵하고 석진의 의도대로 진행된다.

ⓒ이수C&E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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