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 정리는 의외로 쉬웠다. 다시 읽고 싶은 책과 그렇지 않은 책 사이의 경계는 분명했다. 어려운 건 음반 정리였다. 책장 상단 선반에는 많지도 적지도 않은 음반들이 꽂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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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한 부부의 히말라야 여행,' '불량한 부부의 불량한 여행 - 인도편'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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