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빈디치'
지난 7월 5일,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가 개막했다. 3부작 중 '빈디치'의 공연 사진. 영맨이 주인공인 빈디치는, 젊은 경찰이었던 빈디치가 시카고를 지배하고 있는 부패 경찰 프랭크 듀스에게 아내를 잃은 후 복수하는 내용이다. 윤나무, 이석준, 김지현, 신성민, 배수빈, 임강희 등.
ⓒ스토리피2016.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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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