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서울지역에는 장맛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5일 내린 많은 비로 하천물이 범람했던 중랑천 일대의 많은 수풀들이 거센 물살에 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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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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