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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울산 북구주민회가 지난 4월 4일 오후 1시 20분 울산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좌관 급여 편취 보도에 대해 후보 본인이 정치적 도덕적 책임을 질 것"을 촉구하고 있다. 이후 불거진 국회의원의 친인척 보좌진 채용문제로 급여 편취 문제는 자취를 감췄다

ⓒ박석철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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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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