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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참전 51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베트남측 참가자

지난해 9월 24일 서울에서 열린 월남전 참전 51주년 기념식에서 베트남측 참가자들이 "파월 영웅 그대의 피와 땀으로 선진조국을 이루었도다"라는 문구가 쓰인 목도리를 두르고 있다(오른쪽 맨 위)

ⓒ페이스북201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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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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