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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soriganada)

룽따

네팔에는 유난히 바람에 휘날리는 깃발이 많다. 소망과 만트라를 깃발에 담아 바람에 날리며 신과의 소통을 꾀하나보다.

ⓒ강명구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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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온몸의 근육을 이용하여 달리며 여행한다. 달리며 자연과 소통하고 자신과 허심탄회한대화를 나누며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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