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자 씨가 만들어진 꽃빵을 포장기계에 올리고 있다. 여수꽃빵은 최 씨처럼 60살 넘은 어르신들의 일자리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