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부부의 날

우연히 <부부의 날>인 5월 21일 결혼 41주년을 맞이한 강정균 씨 부부. 뜻밖에 함게한 환우들의 축하를 받고, 아내의 정성이 없었더라면 지금의 삶을 살아갈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하며 눈물을 짓고 있다. 시한부 인생을 살아온 심장이식환자들은 모두 저마다 드라마처럼 기적 같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최오균2016.05.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