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문운주 (hssmoon)

비엔티엔 야시장

이곳은 과거가 아닌 현재다. 각종 전자제품, 모조품, 의류 등 없는 게 없다. 휘황찬란한 불빛이 장관이다. 메콩강 건너편으로는 태국이다. 젊은이들의 향연이 불야성을 이룬다. 밤마다 성황을 이룬다.

ⓒ문운주2016.05.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