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춘향사당

춘향사당 앞에서 김천교회 이대근 목사(왼쪽)와 함께

광한루 춘향사당 앞에서 이대근 목사(왼쪽)와 함께. '열녀춘향사(熱女春香祠)'라는 현판에서 춘향의 일편단심 마음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명재2016.05.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포도 향기 그윽한 김천 외곽 봉산면에서 농촌 목회를 하고 있습니다. 세상과 분리된 교회가 아닌 아웃과 아픔 기쁨을 함께 하는 목회를 하려고 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