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은 모든 행사를 시작하게 전에 촛불을 밝히며 행사를 시작한다. 좌측부터 공동저자 카르마차랴, 이근후 박사, 네팔영사 데브라즈 더깔, 나제안 대한우표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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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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