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있는 울산 동구지역의 끝자락 꽃바위에 들어선 원룸들. 최근 언론들이 "원룸이 텅 비어 있다"는 보도를 잇따라 내자 "너무 과장됐다"는 지역주민들의 반응이 나왔다
ⓒ박석철2016.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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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