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고성미 (kosomi)

창호지문을 모두 떼어 내어

한지를 뜯어내기 위해 물을 뿌려 불리는 작업을 하는 사란님

ⓒ고성미2016.05.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