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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만진 (daeguedu)

서시립이 임진왜란 초기 할머니와 어머니를 모시고 피란 생활를 했던 팔공산 삼성암 터. 부인사에서 가파른 등산로를 올라 거의 서봉 정상부까지 닿으면 나타난다.

ⓒ정만진201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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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 <한인애국단><의열단><대한광복회><딸아, 울지 마라><백령도> 등과 역사기행서 <전국 임진왜란 유적 답사여행 총서(전 10권)>, <대구 독립운동유적 100곳 답사여행(2019 대구시 선정 '올해의 책')>, <삼국사기로 떠나는 경주여행>,<김유신과 떠나는 삼국여행> 등을 저술했고, 대구시 교육위원, 중고교 교사와 대학강사로 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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