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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균 (capa1954)

베트남에 사과를, 미래 세대에 정의를

4월 27일 오후 2시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회관 앞에서 한베평화재단건립추진위원회(추진위원장 노화욱)가 재단 설립을 선언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있다.

ⓒ김도균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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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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