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살아있는 부처'이자, '고민거리(?)'이기도 한 샨티학교 학생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글쓸 때는 은둔자가 되고 싶으나, 그저 사람을 좋아하는 여인. 곧 마흔, 불타는 유혹의 글쓰기를 기다린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