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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철 (sisa)

2012년 총선에 이어 울산 6개 지역구 싹쓸이를 노리던 새누리당이 돌발 변수들로 인해 싹쓸이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울산 중구 최고 밀집지역인 병영의 도로에 한 예비후보 현수막이 걸려 있다.(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박석철2016.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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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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