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경을 담기 위해
강원도 국도 주변의 설경을 담기 위해 반대편 차선의 가드레일을 넘다 발을 헛디뎠다. 민망한 부위의 외상이 있어, 지금도 의자에 앉기가 좀 힘들다. 그 장면을 제때 잡아내준 아내의 프로정신에 감사한다.
ⓒ이정혁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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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