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신년과세

2016년 2월 19일

우도의 하우목동 본향당에서 해녀들이 당신(堂神)과 용왕님께 세배를 올리고 있다. 예로부터 우도의 하우목동에서는 매년 정월 보름 3일 전에 당제를 지냈다. 해녀는 가족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으며 바다에서 무사히 물질할 수 있기를 기도했다.

ⓒ고성미2016.02.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우도에서 살고 있는 사진쟁이 글쟁이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