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방영한 tvN <배우학교> 한 장면. 박신양은 학생을 다그치지 않는다. 주입식과 수월식 교육에 익숙한 우리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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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여기에서 여성의 눈으로 세상을 보고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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