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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 (longmami)

회사에서 바라본 풍경

추운 겨울, 워킹맘의 출근길은 마음이 더 시립니다. 아이와 이불속에서 더 뒹굴고 싶은 욕심을 접어야 하니까요.

ⓒ이혜선2016.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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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하면서 프리랜서로 글쓰는 작가. 하루를 이틀처럼 살아가는 이야기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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