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교수와의 인터뷰를 촬영하는 경찬씨

청년들은 타인의 시선에 신경쓰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선택을 할 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오이지 팀은 그간 여러 사람을 부지런히 만났습니다. 우 교수도 그중 하나이지요.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가 곧 공개됩니다.

ⓒ김예지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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