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팀과 우석훈 교수의 대화는 <응답하라 1988>를 주제로 가볍게 시작됐습니다. 자연스레 '현재의 덕선이, 즉 이 시대의 평범한 청년들은 어떻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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