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버가는 길은 시골 고속도로이다. 특히 봄날의 맑은 햇빛을 받으며 달리는 날의 상쾌함과 기대감은 흥분 그 자체이다. 바다를 본다는 것은 항상 우리들에게 자연으로 다가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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