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쩍 자란 손녀 콩콩이
할아버지의 품을 떠나 어린이집에 간다. 이제 새로운 시작이다. 좋은 습관을 만들고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다.
ⓒ문운주2016.01.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아이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보며 삶의 의욕을 찾습니다. 산과 환경에 대하여도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고 싶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