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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che9457)

익어가는 스테이크

요리 과정을 보는 것 만으로도 침이 고일 정도다

ⓒ이정혁201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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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이야기 위주로 어줍지 않은 솜씨지만 몇자 적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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