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들어 정성껏 만들어 소지하고 다니는 공예품들. 모두 아이 이름표 또는 얼굴이 담긴 배지 등이 달려있다. 위는 고 박성빈양 엄마 김미현 씨의 양말목 지갑, 아래는 고 김혜선양 엄마 성시경씨(왼쪽)와 고 진윤희양 엄마 김순길씨(오른쪽)의 퀼트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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