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4호 풍경

<뉴스타파> 팀은 오이지 팀과 같은 강의실을 사용합니다. 오이지 팀의 내부 사정을 잘 알고 있으면서, 객관적인(?) 시각을 가진 제3자인 셈이지요.

ⓒ김예지201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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