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제네바
왼쪽 혼느강의 물이 레만호로 흘러들어가고 있다. 레만호의 중간에는 스위스와 프랑스의 국경이 있다. 두 나라를 오가는 데 자유롭기 때문에 느낌상으로는 한 나라 같았다.
ⓒ김민수201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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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