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없는 꽃이 가장 자유스러운 꽃이라 했던가? 인간의 손길을 떠난 들꽃이 도로 옆에서 아름다움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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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에서 300km 정도 북쪽에 있는 바닷가 마을에서 은퇴 생활하고 있습니다. 호주 여행과 시골 삶을 독자와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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