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쪽방 생활과 병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것이 힘겨운 쪽방 주민. 하루가 지날 때마다 달력에 가위표를 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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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와 함께 차별없는 인권공동체 실현을 위하여 '별별 인권이야기'를 전하는 시민기자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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