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대치동으로 새롭게 이전한 자신의 법률사무소에서 만난 전 전 의원은 ‘강남주민이 기다려온 강남의 희망 전현희’라는 의미로 해석되고 싶다며 ‘강남바라기’, ‘희망바라기’, ‘현희바라기’ 의미의 해바라기 브로치를 달고 있다.
ⓒ정수희2015.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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