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이 지휘소로 썼던 진해루의 자리에 들어선 진남관. 국보로 지정돼 있다. 지금 보수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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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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