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축사에서 출발하여 월성1호기를 향햐여 순례를 하고 있는 참가자들

20여 명의 사찰순례 참가자들이 동축사를 출발하여 경주 월성1호기까지 걸으면서 '탈핵'과 '월성1호기 폐쇄'를 외쳤다.

ⓒ김광철2015.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전교조 초등위원장,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모임 회장을 거쳐 현재 초록교육연대 공돋대표를 9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혁신학교인 서울신은초등학교에서 교사, 어린이, 학부모 초록동아리를 조직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미래, 초록세상을 꿈꾸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