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꽃(정구지꽃)
지방에 따라 부르는 이름은 다르지만, 부추, 정구지라고 많이들 부른다. 부추보다는 남도지방에서 주로 사용하는 정구지가 정감이 있게 들린다.
ⓒ김민수20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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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소재로 사진담고 글쓰는 일을 좋아한다. 최근작 <들꽃, 나도 너처럼 피어나고 싶다>가 있으며, 사는 이야기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