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한전부지 해법 모색 정책간담회’에 서울시와 강남구, 현대자동차, 비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해 갈등 해결을 모색하기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정수희20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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