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박현광 (parkhyungwang)

누드모델

몸을 젖혀 뒤를 누군가를 바라보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현광2015.08.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