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이슬람, 차도르, 쇼핑백... 이 어울리지 않은 조합이 자연스러운 곳. 여기가 바로 홍세화 선생이 톨레랑스를 발견한 프랑스 파리이다. 김진석 사진가도 그 톨레랑스를 좇아 이곳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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